때는 바야흐로 2024년 10월,일에 찌들어 좀비가 된 한 개발자는 공식적인 연휴가 또 언제 있는지 달력을 차례 차례 넘겨보는데..보고야 말게된 2025년...10월 추석 ??????2025년 10월에 10일 하루만 쉬면... 10일을 쉬네..?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바로 항공권을 찾기 시작합니다.어느 나라를 갈까 고민하다가 문득 생각난 버킷리스트 바로 미국으로 결정했습니다😊다른 버킷리스트는 상세하게 적혀있는데 심플하게 "미국여행 가보기" 이렇게 적혀있는 것만 보니나 미국.. 너무 가고 싶은가봐ㅎㅎ버킷리스트라는데 나 자신 보내줘야지~이럴 때 아니면 또 언제 가보겠어!!? 그 다음 고민은... LA VS NewYork사실... 자연 경관, 야경을 좋아해서 죽기전에 꼭..